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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직소퍼즐 500피스2

직소 22년 5월 22년 3월에 제기동에서 구의로 이사를 왔었고,, 동네 구경하며 당근으로 퍼즐 사며 동네의 퍼즐이란 퍼즐은 내가 거의 모은 것 같다. 다한 퍼즐은 재당근하는 것도 퍼즐인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백설공주 500피스 22년 5월 5일. 하다보니 내가 디즈니 시리즈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디즈니가 그림을 디테일한 것도 신경써서 구성하고 디자인이 이쁘다.. 내 소녀감성이 여기서 드러난 걸지도 2일 후인 5월 7일 요그림도 예뻤다. 꽃이 좀 난감했지만.. ㅎㅎ 5월에는 퍼즐 2개로 마무리 The End 2023. 7. 4.
직소퍼즐 시작 22년 4월 23년 7월이 된 지금 옜날 갤럭시 폰을 꺼내 내 퍼즐 취미의 역사를 되짚어 왔다. 처음 시작이 22년 4월이었고 벌써 1년 3개월이 되었다니 시간이 빠르다. 직소퍼즐을의 시작은 모아나 (150피스)였다. 잠실 롯데몰에 있던(이제 없다..) 디즈니샾에서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 친구와 함께 데려와 졸린눈 비벼가며 맞추었었다 맞추고 나니 청량한 색감이 너무나 예뻤던 모아나. 150피스는 맛보기였다 ㅎㅎ 그리고 이어서.. 라푼젤 (300피스) 과 미키미니마우스(150피) 사진 찍은 게 4월 4일 4월 5일에 미녀와야수 500 피스짜리 생각해보니 내 첫 500피스가 벨이었구나. 이건 그림이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는데 맞추기 진짜 어려웠다. 난 내가 처음이라 어려웠던 건 줄 알았는데 500 피스 짜리 이것저것 맞춰.. 2023.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