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찜1 집에서 꽃게찜 해먹기 제가 해산물 러버인데,, 요즘 이상기온으로 꽃게가 많이 잡히고 속이 그렇게 꽉차 있다며 보는 영상이나 sns마다 다 꽃게를 먹더라구요 안되겠다 이러고 결국 꽃게를 시켰어요 ㅎㅎ 진짜 싱싱한 게 먹고 싶은데 노량진이나 가락시장 가서 사올까, 근데 그걸 들고 올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음식점에서 먹으면 게살로 배터지고 싶은데 양껏 못먹을것 같고.. 저는 제가 손질한게 입에 게 특유의 깔끔거림 없이 먹을수 있어서 그게 좋아가지고,, 결국 살아서 온다는 톱밥 꽃게를 시켰답니다. 저는 2kg 짜리 1박스 시켰어요. 싱싱한거 먹고 싶어서 후기를 열심히 뒤졌어요. (글 마지막에 제가 시킨곳 공유해놨어요) 그결과.. 싱싱한건 정말 대성공..! 애들이 죽지를 않아요 ㅋㅋㅋㅋ 방금 살아있던 걸 찌니까 비린내도 하나도 안나고.. 2024. 10. 1. 이전 1 다음